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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 후 장보기의 소소한 행복

ancientpl140 2026. 2. 26. 12:15

동네 마트에 들렀더니 제철 딸기가 한가득 쌓여 있었다. 한 팩 집어 들고 두부, 계란, 대파를 장바구니에 담으며 오늘 저녁 메뉴를 머릿속으로 그렸다. 배달 음식에 익숙해져 있다가 직접 재료를 고르니 기분이 새롭다. 집에 돌아와 간단히 된장찌개를 끓여 먹었는데 그 어떤 외식보다 맛있었다. 작은 정성이 큰 만족이 된다.